전상근은 한국을 대표하는 백자와 짙은 검정색이 특징인 흑토를 이용하여 한국적 오브제와 기법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작가입니다. 조선시대와 가야토기 유물의 형태와 재료를 바탕으로 이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태도와 모양㑷, 디태
detailed attitudes and shapes
디태는 아름다움을 위한 섬세한 태도와 그에 따른 형태(모양) 라는 뜻을 지닌 이름입니다. 절제된 단순미와 단아함을 표현하는 다도 용품 시리즈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간결한 선이 도드라지는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비워낸 담백한 형태의 제품들은 매일 마주하는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듭니다.
티암트리(TIAMTREE)는 오랫동안 향유해온 모든 전통적인 기물에서 영감을 받아 테이블웨어, 차 도구, 인테리어 오브제 등 일상에 가까이 자리한 나무 공예품을 제작합니다.
나무의 텍스처를 사실감 있게 전달하고 빛의 이동과 시선에 따른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우드카빙 작업을 이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