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영역 바로가기

SSF_SHOP

10 CORSO COMO BEAKER ANOTHER#
WINTER ESSENTIAL 취향에 맞춰 고르는 재미가 쏠쏠한 겨울 쇼핑 아이템

바야흐로, 쇼핑의 계절 겨울이 왔습니다.
포근한 아우터부터 귀여운 방한 액세서리까지,
취향에 맞춰 고르는 재미가 쏠쏠한 겨울 에센셜 아이템을
10% 할인 쿠폰과 함께 담아가세요.

겨울이 되면 당연한 수순처럼 등장하는 단어가 있죠. 바로 얼죽코!
저 역시 매서운 추위에도 겨울에 입는 코트의 매력에 푹 빠져 N년
째 줄곧 코트만 컬러별, 소재별로 수집하고 있는데요. 올겨울을
위해 눈여겨본 코트는 빈폴 레이디스의 롱 코트에요. 담백한
디자인과 차분한 그레이 컬러를 갖춰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고,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죠. 울과 캐시미어의 고급스러운 소재감
덕분에 요즘 유행하는 드뮤어 트렌드도 바짝 따라잡을 수 있어요.
허리끈을 질끈 묶어 단독으로 입거나, 적당한 두께감의 패딩
아우터를 겹쳐 입어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켜 보세요.

영원한 ‘얼죽코‘ 인줄 알았던 제가 작년부터는 패딩 없이 겨울을
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처음엔 거대한 블랙 롱 패딩 재킷만 생각나 심란했는데, 폭신한
패딩 점퍼를 눈여겨보다 보니 꽤 매력적이더라고요.
결론은 오버사이즈 패딩 혹은 아예 짧은 숏 패딩,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작년엔 워낙 짧고 타이트한
숏 패딩이 유행이어서 와이드 팬츠와 스니커즈를 한데
매치했더랬죠. 올해에는 반대로 살짝 큼직한 사이즈의 패딩
점퍼를 구입할 생각이에요. 구호 플러스의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
하이넥 패딩 점퍼에 블랙 스트레이트 핏 스커트를 입은 뒤 바이커
부츠를 매치하면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될 거예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건 따뜻하고 포근한
스웨터입니다. 핏과 컬러의 조합만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이
완성되는 것이 스웨터의 매력이죠. 요즘은 메종 키츠네의
카디건이 눈에 자꾸 밟히네요. 보송한 솜사탕 같은 연보라색
니트 위, 주황색 여우 한 마리가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죠.
무난한 스타일의 아우터에도, 평범한 블랙의 스커트에도.
파스텔 톤의 카디건 하나면 새로운 룩이 완성되니 활용도까지
만점입니다.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고 싶다면 보색의 컬러
스타킹이나 방한 액세서리를 더해보세요. 연보랏빛 화사한
색감이 쌀쌀한 날씨마저 잊게 만들어줄 거예요.

겨울이 채 오기도 전에 누구보다 빠르게 양털 부츠를 개시해요.
겨울에도 어김없이 새벽 다섯 시 반이면 자전거를 타고 수영장에
가거든요. 올해는 문신처럼 새겼던 양털 부츠 대신 가죽 부츠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투박하면서도 모던한 스토퍼 부츠처럼
강렬한 스타일과 실용성이 결합한 다양한 부츠가 등장했거든요.
롱부츠의 묘미는 무릎 아래를 드러내는 데 있습니다.
에잇세컨즈의 바이커 부츠처럼 트렌디한 디자인에 레그 워머로
스타일링의 변주를 더해보세요.

유독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럿 있지만, 소소한 겨울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즐거움 또한 한 몫 단단히 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털모자, 비니, 머플러, 장갑 등
액세서리는 제 변덕스러운 취향에 맞춰 매년 업데이트
되거든요. 옷장에 열 맞춰 나란히 걸려있는 머플러를 보다 보면
흐뭇하기까지 합니다. 올 겨울 가장 먼저 장바구니에 담은
액세서리는 바로 트루퍼 햇입니다. ‘군밤 모자’라고도 불리우는
귀여운 트루퍼햇을 귀까지 덮은 뒤 카멜 컬러 더플 코트에
뉴트럴한 컬러의 니트 머플러를 칭칭 두를 예정이죠. 여기에
드파운드의 빨간 니트 장갑으로 포인트를 주면,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을 거예요.

이미지 출처 IMAXTREE

최근 본 상품

전체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