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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RSO COMO BEAKER ANOTHER#
정교한 옷을 만드는 바스통 BRAND KEYWORD

EVENT

2026. 10. 05 10:00 - 10. 19 09:59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님들 중 추첨을 통해
5분에게 바스통 모자를 증정합니다.

(디자인 랜덤 발송)

Timeless

과연 '새 옷' 이 가장 아름다운 옷일까요? 바스통의 생각은 다릅니다. 고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매끈한 모습은 '옷의 완성'이 아니라, 비로소 그 옷을 착용하는 고객을 만나 고유의 모습으로 변화하기 시작하는 출발점에 가깝죠.

체형과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주름과 생활의 흔적은 단순히 옷이 낡아가는 과정이 아니라, 착용자의 시간이 옷에 켜켜이 쌓이는 과정입니다. 이는 바스통의 옷이 시간을 지나 비로소 한 사람의 옷으로 완성되는 소중한 과정이기도 하죠.

이렇게 완성된 옷과 시간은 바스통의 아카이브가 됩니다. 시간이 옷을 완성하고, 완성된 옷이 다시 기록이 되는 것. 바스통의 옷은 이렇게 고객의 시간을 공유합니다.

Craft

'SYMBOL of QUALITY.'
이는 바스통이 오랫동안 지켜온 슬로건이자 바스통이 옷을 만드는 방식에 대한 문구입니다. 결국, 만드는 과정이 좋은 옷을 결정한다는 것이죠.

바스통은 자체 공장을 기반으로 패턴, 샘플부터 생산, 수선까지 옷을 제작하는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봉제부터 원단, 작은 디테일까지 꼼꼼히 살피며 완벽에 가까워질 때까지 끊임없이 다듬습니다.

오랫동안 쌓인 경험과 기술은 더 좋은 옷을 제작하기 위한 바스통만의 기준이 됩니다. 양질의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만큼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중요하다는 것. 이 당연하지만 어려운 철학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이 바스통의 원칙입니다.

Black

26 F/W 시즌 바스통의 테마는 바로 '블랙' 입니다.
익숙한 '블랙' 컬러에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컨셉트를 위해 완전히 새로운 컬렉션을 만들고자 한 것은 아닙니다. 이미 바스통에서 소개해온 제품들을 '블랙'이라는 하나의 기준을 잡고 큐레이션한 것이죠.

사실 블랙은 우리에게 가장 편안한 색이지만, 별다른 고민 없이 꺼내입어도 소재, 실루엣, 컬러의 조합을 달리 하면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색이기도 합니다. 올 가을, 바스통만의 방식으로 쿨하게 재해석한 '블랙' 룩을 만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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