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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RSO COMO BEAKER ANOTHER#
살림탐색 EP.02 VMD 유환선

Q. 가구부터 소품까지 저마다 특색 있는 작가의 작품을 보는 것 같아요.
패션 취향이 홈 인테리어에도 반영이 됐나요?

남편은 사진을, 저는 미술을 전공을 했기에 우리에게 맞춰진,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위트 있고 과감한 컬러를 선택해 변주를 주되, 조화로움을 잃지 않도록 신경 썼죠.
그리고 좋아하는 작가들의 접시, 아트웍, 그림 등 공간마다 의미를 담은 오브제를 두었어요.

Q. 이런 예술적인 주방이라면 매일 요리하고 싶어질 것 같아요. 인테리어 비하인드가 궁금해요.

유니크하면서도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톤을 원했어요. 타일의 컬러와 소재 선택에 심혈을 기울였죠.
특히 바 테이블의 테라조는 꼭 써보고 싶은 소재였어요. 요즘은 요리보다는
커피 스테이션으로 쓰고 있어요. 다양한 원두를 경험하며 가장 맛있는 커피 레시피를 찾는
과정이 즐거워요. 부드러운 커피를 원할 땐 종종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덕을 보고 있어요.
기본 라테 외에도 다양한 레시피가 가능해서 활용도가 높아요.

Q. 과감한 프린트의 아트 월로 꾸며진 침실이 독특해요. 다른 소품을 고를 때 어려움은 없나요?

과감함과 단순함의 강도를 잘 조절하면 선택의 부담을 덜 수 있어요. 벽지의 패턴이 강하면 간결한
스타일의 가구와 소품을 선택하는 거죠. 또 원목 소재의 가구는 강한 컬러도 자연스럽게 흡수해 화려한
인테리어를 보완해 줘요. 세 식구에게 침실은 외부 자극에서 벗어나 온전히 휴식을 취하는
유일한 공간이에요. 낮에는 과감한 아트월이 돋보이지만,어둠이 살짝 내려앉으면
조명의 아늑한 빛이 공간을 감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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